블로그를 시작해볼까 합니다.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, 언제부턴가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.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시작해봅니다. 블로그는 처음해봐서 많이 서투릅니다... 차차 알아가면서 저만의 외양간을 고쳐나가볼께요 :-) 일상/일기 2024.12.15